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네스트 메크링거 (문단 편집) === 정전 1~5권 === 우주력 796년, 라인하르트가 [[원수(계급)|원수]]로 승진하여 [[라인하르트 원수부]]를 열자 메크링거는 합류하였다. 그리고 [[제국령 침공작전]]에서는 [[애플턴]] 제독이 지휘하는 동맹군 제8함대를 격파하고, [[암릿처 회전]]에서도 라인하르트가 지휘하는 본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이후 전개된 [[립슈타트 전역]]에서도 참전했지만, 특기할 만한 행적은 보여주지 않았다. OVA에서는 [[립슈타트 전역]] 당시 침착한 지휘를 하는 장면이 묘사되는데, 이때 메크링거의 말에 [[울리히 케슬러]]와 [[나이트하르트 뮐러]]가 경례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선임자로서 대접받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후 로엔그람 독재체제가 수립되자 대장으로 승진,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는 [[힐데가르트 폰 마린도르프]] 백작영애의 부탁을 받아 [[하인리히 폰 큄멜]] 남작의 병문안을 간 것과 [[칼 구스타프 켐프]]의 부고를 유족들에게 전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행적이 없었다. 메크링거는 직접 그린 수채화 한 점을 큄멜 남작에게 선물했고, 큄멜과 한 시간 동안 즐겁게 환담을 나누었지만 큄멜 남작이 갑작스런 열병을 앓는 바람에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다. 이때 돌아가는 길에 힐다에게 몸이 자유롭지 못한 병자는 애완동물을 기르는 경우가 많은데 큄멜 남작에게는 전혀 보이지 않아서 '이 분은 동물을 싫어하나'라고 생각했다고 대답한다. [[제1차 라그나뢰크 작전]]에서는 원정군 인사에서 빠졌고 후방업무와 보급 담당자로 임명되었다. 그래서 제도방위사령관 [[울리히 케슬러]] 대장과 함께 [[오딘(은하영웅전설)|오딘]]에 남았다. 이후 [[로엔그람 왕조]]가 수립되자 상급대장으로 승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